동네 생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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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과 바람

일상과 바람

Habest Days|2025년 6월 5일

여느 때와 마찬가지로 투표 후에 데굴데굴 하려고 했지요. 이 동네로 이사 온 후 3번째 투표입니다만 좀 간격이 짧아서 너무 자주 온 느낌까지 듭니다. 동네에 주거를 하는 이가 적어서 정말 주민표가 적지요. 걸어서 3분 거리에 투표소가 있다는 점, 큰 길가에 인접해서 투표하고 바로 자전거를 타고 갈 수 있다는 점 등에서 좋아합니다. 날도 무척 맑아서 기분 좋은 라이딩이 기대되었지요. 그런데 사진으로는 안 보이지만 이날 바람세기가 초속 6~7m였습니다. 어흑, 조금 나가봤는데 휘정거릴 정도라서 포기하고 말았습니다. 산동네에 살던 때와 달리 평지 기반 환경이다 보니 걷기나 자전거 데굴데굴에 있어서 무척 좋은 환경입니다. 과거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