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그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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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post![[CV] [레드문] 모든 것을 내어준 슬픈 대속의 구세주. 마치 '행복한 왕자' 처럼.](https://img.zoomtrend.com/2025/06/10/b5d02dd1-9949-54b6-943d-ca4ab28caeff.jpg)
[CV] [레드문] 모든 것을 내어준 슬픈 대속의 구세주. 마치 '행복한 왕자' 처럼.
(1998. 05. 21) (1998. 10. 01) (1999. 07. 14) (2025. 06. 09) 완결 즈음에 썼던 여러개의 옛 글을 통합하고, 줄거리와 컷 등을 보강해 rewrite 했습니다. 스포일러가 있습니다. 알고 싶지 않으신 분은 표지그림 아래를 주의해 주세요. 행성 시그너스의 혁명은 성공했습니다. 과학의 힘으로 행성을 지배했던 아길라스는 죽고, 압제와 신분제의 상징이던 천공도시들은 일제히 땅으로 떨어집니다. 그리고 무너진 구체제, 천공도시의 낙하는 시그너스 행성 전체에 지각변동을 일으킵니다. 수많은 사람이 죽고, 살아남은 사람들은 시그너스의 종말을 보게 되죠. 한때는 구세주로 불렸던 태영, 필라르는 절망합니다. -신이시여 우리를 버리시나이까 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