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계획여행

포스트: 1
Tags

Posts

1 post
태안 현지인 맛집 안면가에서, 무계획 여행 중 제대로 든 한 끼

태안 현지인 맛집 안면가에서, 무계획 여행 중 제대로 든 한 끼

여행을 계획해서 가는 사람들도 있지만, 저는 항상 ‘일단 나가보자’ 쪽이에요. 사실 이번 태안 여행도 전날 밤 갑자기 바다가 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면서 시작됐거든요. 날씨도 적당히 흐리고 사람도 많지 않을 것 같아서 괜히 용기 내서 가방 하나 챙겨 들고 나왔어요. 태안 쪽은 몇 번 와봤지만 사실 제대로 밥을 먹어본 적은 거의 없었어요. 항상 어디서 먹지 하다가 체인점이나 그냥 눈에 보이는 집에 들어가곤 했는데, 이번엔 좀 제대로 먹고 싶더라고요. 운전하면서 ‘태안 현지인 맛집’으로 검색해보다가 눈에 들어온 곳이 바로 ‘안면가’였어요. 가게 이름부터 뭔가 정감 가서 딱 느낌이 왔죠. 게다가 생방송투데이에도 나왔다는 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