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5년 내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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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 여행- 익산역 근처 태백 칼국수 since1980, 만두가 더 맛있어요.
이번 익산 여행에서 문화 예술의 거리와 근대 역사관을 돌아보기 전에 익산역 근처에서 이른 점심을 먹을 곳을 찾았어요. 버스로 이동하면서 찐빵 집도 보고, 백반집도 보고, 육회 비빔밥집도 찾아보았는데 가려고 하는 집들은 거리가 좀 있더군요. 제 경험상 익산은 백반집이다 하는 생각이 강해서 백반집으로 가려다 면 좋아하는 프란님 때문에 칼국수를 먹으러 갔어요. 심지어 원래 가려던 국수 맛집은 따로 있었답니다. 태백 칼국수 역시 현지인들이 자주 찾는 로컬 맛집이고, 1980년부터 이 자리에서 국수를 판매하던 집이니 45년 내공은 살아 있을 걸로 기대했어요. 웨이팅 있다고 들었는데 일찍 왔더니 자리가 나서 바로 착석했어요. 칼국.......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