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소작업대사고

포스트: 1
Tags

Posts

1 post
보여주기식 안전관리의 결말 [그날의 진실 7편]

보여주기식 안전관리의 결말 [그날의 진실 7편]

2023년 3월 21일 오후 4시 50분, 수도권에 위치한 냉장·냉동 물류창고 신축공사 현장에서 배관업체 직원 정민수 씨(가명)가 하지 철물과 고소작업대 안전난간 사이에 머리가 끼여 사망했다. 8개 업체가 뒤섞인 내부 마감 공사 중 발생한 어처구니없는 사고였다. 8개 업체가 얽힌 물류창고 공사현장 G종합건설이 수주한 500억 원 규모 냉장·냉동 물류창고 신축공사(지하 1층, 지상 4층)는 2023년 7월 준공을 목표로 공사가 진행 중이었다. 토목, 철근, 패널, 전기, 철골 등 8개 업체가 동시다발적으로 작업을 이어갔다. K배관업체는 냉난방 덕트·배관 설치를 맡았고, 전상수 반장(가명)이 이끄는 5년 차 베테랑 6명이 한 팀이 되어 투입됐다. 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