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자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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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튀르키예 부르사 / 코자 한) 부르사로 실크를 사러 온 상인들을 위한 숙소였던 곳. 지금은 여행자들을 위한 상점과 찻집이 가득! Koza Han, Bursa

(튀르키예 부르사 / 코자 한) 부르사로 실크를 사러 온 상인들을 위한 숙소였던 곳. 지금은 여행자들을 위한 상점과 찻집이 가득! Koza Han, Bursa

부르사의 도심은 전체가 모두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등재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제가 발을 딛고 있는 모든 공간이 세계유산이라 할 수 있겠는데요. 제 앞에 보이는 이 코자 한(Koza Han)이라는 장소도 당연히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입니다. 여기에서 한(Han)은 영어로 Inn, 여관을 뜻하는 단어더군요. 한때 이곳에 외국 상인들을 위한 숙박 시설이 있었다고 해요. 코자(Koza)는 우리말로 '고치'. 누에고치의 그 고치를 의미하는 단어라고 합니다. 입구에서부터 실크 제품이 보이는데요. 사실 부르사는 튀르키예에서 실크 생산과 무역으로 유명한 도시입니다. 부르사 산(産) 실크는 별도로 표기하고 관리를 할 정도로 부르사는 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