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청기 사용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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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이즈-너에게 원한 건 어려운 부탁이 아냐
사운드가 중요한 작품이 있었죠. 같은 작품이 그러했는데 는 층간 소음을 다루면서 사운드 디자인에 주목한 작품입니다. 그래서 보통의 영화들이 층간 소음을 갈등의 소재로 삼는 반면, 이 작품은 그 소음을 공포의 근원으로 포장하고 있다는 것이 특색입니다. 몇몇 상황들이 근래 개봉한 가 떠올라 늦은 개봉을 조금 아쉬워했지만 대체로 이 정도의 완성도라면 한국 공포 영화 중에선 나름의 미덕을 확실히 갖춘 작품이라고도 하겠습니다. 물론 아쉬움과 함께 거슬리는 부분들도 있어 디테일이 아쉬운 작품이기도 했네요. 소리 그 자체에 주목하면서 주인공을 난청을 가진 보청기 사용자로 설정.......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