닌자와 암살자의 동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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닌자와 암살자의 동거 끝
2025년 샤프트의 뜬금없는 신작이었던 닌자와 암살자의 동거. 닌자 쿠사가쿠레 사토코와 암살자 코가 코노하의 동거 및 우정을 그린 일상 코믹일줄 알았는데 매화마다 이들의 일상을 노리는 자객들의 습격을 받고 이들을 죽여버리는(그나마 사토코가 물체를 나뭇잎으로 바꾸는 술법으로 순화했지만) 충공깽의 연속, 우리만 잘 살면 그만이다는 전형적으로 조금 불편한 블랙 코미디가 되었습니다. 긍정적으로보면 자신들의 일상을 지키는 음지의 히어로, 부정적으로보면 이미 손에 여러번 피를 묻힌 학살자들? 여러모로 전체적인 분위기놓고보면 샤프트가 연출하길 잘했구나는 생각도 듭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