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심지
포스트: 1
Posts
1 post
더운 밤
오랜만에 잠을 설쳤습니다. 열대야가 무섭기는 하네요. 기본적으로는 습도가 80으로 높다 보니 더운 기운이 강하게 느껴지지요. 결국 밤중부터 에어컨을 켜 둘 수밖에 없었습니다. 보통 더울 때는 취침 전의 타이머로 1~2시간 해두고 잠을 청하게 되는데, 타이머로 인해 꺼지니 바로 더워져서 잠이 깨는 것이었습니다. 이렇게 눅눅하게 더운 날씨가 이어지다 보니 에어컨이 정말 필수인 세상에 살아가는 것을 경험하게 됩니다. 이전 산동네에 살 때는 그래도 아침부터 더운 느낌을 받는 경우가 적었는데 이런 도심지에서 살다 보면 확실히 환경이 달라졌다는 것을 알게 됩니다. 어찌 되었든 덥습니다. 이제 겨우 7월인데 말입니다. 오늘은 오후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