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시 계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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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도서관 7+8월(334호)] 건축가를 만난 세계의 도서관 | 바르셀로나 산트 안토니-호안 올리베르 도서관 & 에르세에르 아르키텍테스(RCR)

[오늘의 도서관 7+8월(334호)] 건축가를 만난 세계의 도서관 | 바르셀로나 산트 안토니-호안 올리베르 도서관 & 에르세에르 아르키텍테스(RCR)

역사적인 도시 조직 안에 현대 건축물을 삽입하는 작업은 매우 까다롭고 고도의 섬세함을 요구한다. 특히 도시 전체가 정형적인 그리드로 조밀하게 계획된 바르셀로나에서는 더욱 그렇다. 19세기 스페인의 도시계획가 일데폰스 세르다(Ildefons Cerdà)가 고안한 이 블록 구조는 만사나(Manzana)라고 불린다. 스페인어로 ‘사과’를 뜻하며, 바르셀로나의 도시 블록이 붉은 색 지붕과 평면상 45도로 깎인 듯한 모습이 마치 사과처럼 생겨서 붙여진 이름이다. 이러한 도시 구조를 보존하면서도 독창성을 발휘해야 하는 과제는 건축가에게 가슴 뛰는 기회이자 동시에 도전으로 가득 찬 난제다. 글 김기덕(홍익대학교 건축학과 겸임교수) 환경과 조화.......

부산 사진 명소 나들이 볼거리 남천동 벚꽃 거리

부산 사진 명소 나들이 볼거리 남천동 벚꽃 거리

Shoot for the Sky!|2025년 4월 5일|사진

3월말부터 4월초까지 많은 사람들이 찾는 부산 사진 명소로 남천동 벚꽃거리가 있는데요. 도시 계획의 목적으로 조성된 벚나무들이기에 아주 볼만 하답니다. 특히 삼익아파트 경내의 벚꽃 터널은 정말 장관이랍니다. 남천동 벚꽃 거리는 1980년대 도시 계획에 따라서 조성이 되었다고 합니다. 그렇기에 주변의 건물들은 꽤나 오래되었지만 오히려 그 덕분에 색다른 분위기 속에서 사진을 찍을 수 있어요. 벚나무와 함께 자라고 있는 대나무숲도 볼만 했는데요. 키가 큰 대나무들이 하늘 높은 줄 모르고 쭉죽 뻗어 있는 모습이 시원시원 했는데 도심 속에서 이런 풍경을 감상할 수 있다는 것에 색다른 느낌을 받았어요. 메인 도로는 차들이 비교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