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복지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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몰라서 못 받는 가족돌봄청년·영케어러 지원사업 신청 방법은?
간병 때문에 취업을 포기했어요. 아픈 부모님이 걱정돼서 알바로 출근하는 것도 힘든 상황입니다. 가족을 돌보느라 자신이 원하는 삶을 잠시 멈춘 청년들. 그들을 ‘가족돌봄청년’ 혹은 ‘영케어러(Young Carer)’라고 부릅니다. 하지만 이 단어조차 처음 듣는 분들이 대부분이라는 게 현실입니다. 그리고 더 큰 문제는, 이들은 본인을 위한 지원사업이 이미 시행 중임에도 그걸 모른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신청도 못 하고, 아무것도 모른 채 혜택을 놓치는 일이 반복되고 있습니다. 가족돌봄청년·영케어러를 위한 지원사업, 어떤 내용일까? 서울시복지재단과 효림의료재단이 함께하는 이번 지원사업은, 가족 간병과 생계 사이에서 갈등 중인 청.......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