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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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 편한 남성 골프화 와이드앵글 클라우디움 18홀 라운딩 피로 제로
prologue 오늘도 와이프 친구네 부부와 함께 가평 베뉴지CC 라운딩을 다녀왔다. 말이 경기도 가평이지, 실제로 겪어보니 이건 완전 강원도의 험난한 산속이나 다름없었다. 오르막과 내리막이 워낙 심해 라운딩 내내 체력적인 소모가 상당한 코스였다. 특히 카트와 멀어진 곳에 공이 떨어졌을 때, 그 경사면을 왔다 갔다 하는 번거로움은 골퍼의 진을 다 빼놓기 일쑤다. 하지만 오늘 깨달은 것은 결국 남성 골프화의 중요성이다. 왜냐하면 18홀, 5시간 동안 발은 쉼 없이 에너지를 쓰고 있기 때문이다. 결국에는 발이 편해야 스윙에 자신감이 생기고, 그 자신감이 결국 스코어로 이어진다는 것이 필자의 생각이다. 그래서 오늘 포스팅에서는 구름.......

파크골프 스크린 입문, 첫걸음
집 앞에 새로 오픈한 파크골프 스크린. 한동안 오픈 행사를 하다가 3월부터 본격적인 영업을 시작했다는 소식을 듣고 아내와 함께 찾았다. 골프와 기본적인 운영방식은 동일하지만, 파크골프는 보다 쉽게 접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는것 같다. 파크골프는 클럽로 단 하나면 된다. 파크골프 스크린 타석은 총 7개 요즘 파크골프를 즐기는 사람들이 부쩍 늘어났다고 하더니 정말 그런듯. 파크골프 스크린 18홀 게임비는 1인당 8,000원 오픈행사로 5,000원 쿠폰을 구입해 사용했다. 파크골프 클럽을 처음 잡아 손에 익숙하지 않았지만, 아내와 함께 18홀 약 1시간 동안 즐거운 시간을 함께 보낼 수 있어 좋았다. 첫 파크골프 스크린 결과는 그럭저럭.......

골프장의 홀은 왜 하필 18개일까?
현재 모든 정규 골프 코스는 18홀로 건설된다. 하지만 골프코스가 처음부터 18홀이었던 것은 아니다. 골프의 발상지 스코틀랜드의 골프코스들은 원래 해안선을 따라 자연스럽게 형성된 링크스(links)라고 불리던 모래언덕 지형(사구)을 있는 그대로 이용해 조성되었다. 그러다보니 골프코스마다 홀의 크기와 수가 일률적일 수 없었다. 예를 들어 디 오픈 챔피언십이 처음 시작된 프레스트윅 골프클럽은 1886년까지는 12홀이었다. 또 리스 링크스와 블랙히스는 5홀, 머셀버러는 7홀, 세인트앤드루스 올드코스는 22홀, 몬트로스 링크스는 25홀이었다. 이처럼 제각각이던 골프코스의 홀 수가 18개로 공식화 된 것은 1858년 세인트앤드루스 골프클럽.......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