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 버스터미널
포스트: 1
Posts
1 post
여름 무더위를 피하기 좋은 김해 버스터미널
요즘은 비 덕분인지 그렇게 많이 덥지 않아서 집에서 선풍기 한 대만 틀어도 충분히 시원하게 보내고 있다. 하지만 얼마 전까지만 해도 너무 덥다 보니 나는 일이 없어서 책을 읽을 시간이 있을 때는 종종 집에서 5분 거리에 있는 김해 버스 터미널을 찾았다. 모두 알다시피 터미널은 아침부터 퇴근 시간까지 거의 에어컨이 풀가동이 되는 무더위 쉼터 중 한 곳이었다. 서울이나 부산처럼 대도시 터미널 같은 경우에는 사람이 너무 많아서 비좁고, 시골 터미널 같은 경우에는 냉방 장비가 갖추어져 있지 않거나 너무 좁아서 휴식을 취하기는 어렵다. 그런데 내가 거주하는 김해는 어느 정도 규모가 있는 소도시이다 보니 터미널도 나름 신축으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