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레시 가르시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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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어 레버쿠젠 24번 스페인 마초 알레시 가르시아

바이어 레버쿠젠 24번 스페인 마초 알레시 가르시아

알레시 가르시아를 단독으로 포스팅하는 날이 올거라곤 생각도 못했다. 정말 무뚝뚝한 스페인 사람 그 자체인데다가 풍기는 아우라가 달라서 첫인상은 정말 무서워 보이는 선수였다. 키는 작지만 정말 단단한 체구에 문신도 구석구석 많이 해둔 선수라서 내심 쫄았었다. 가르시아는 훈련할 때 쇼츠를 정말 위에까지 올려 입는다. 아들이 가르시아의 이름을 모를 때, "아빠 저 아저씨 바지 팬티처럼 입어!!" 라고 부르기 시작하면서 바지팬티라고 불렀더랬다. 온전히 1군 주전에 정착한게 아니다 보니, 오픈트레이닝에도 자주 나왔지만 막 "상냥한" 스타일은 아니었다. 되려 훈련복을 달라는 팬들에게 정색하고 "No!&qu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