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투위 사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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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랜드 역사] 한길사 브랜드 역사

[브랜드 역사] 한길사 브랜드 역사

출판 50년-'로마인 이야기' 30년, 한길사 한길사는 신문사 기자 출신인 김언호 대표가 1976년 창업한 출판사다. ‘동아투위 사건’으로 해직된 이듬해였다. 시대는 암울했다. 정치적 소요는 끊이지 않았고 중심을 잡아야 할 사상의 필요는 절박했다. 출판인으로 변신한 김언호에겐 청년정신, 기자정신이 주효했다. 청소년기에 와 함석헌 선생을 알게 된 운명적 인연이 그를 데려다준 곳은 당대의 지성인 또는 실천운동가들의 집이었다. 송건호, 김대중, 강원용, 안병무, 윤이상, 신영복, 이오덕 등등이 그들. 역사에 대한 책임, 진실과 정의의 갈구가 한길사 출판물의 주류였던 이유다. 이처럼 한길사의 김언호, 김언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