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더스 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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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키스탄] 집으로 돌아가는 길

[파키스탄] 집으로 돌아가는 길

모든, 것을 다 보고 좋았노라 했더니 모든, 길이 다 끊겨 발이 묶이고 말았다. 우리가 떠나기 전날 밤 큰 비가 내렸고, 바부사르 탑을 비롯한 칠라스 주변 길이 엉망이 되었다. 끊임없이 밀려내려오는 엄청난 진흙에 큰 버스까지 떠밀려 내려가고 사망자까지 생기고 말았다. 우리 스태프였던 잔 알람과 그의 아버지, 형제의 집까지 모두 쓸려갔다고 한다. 현지 경찰은 인더스 강의 수위가 낮아지면 출발할 수 있을 거라고 했다. 하지만 버스에서 밤을 지새우고 다음날 정오까지 기다려도 언제 길이 열릴지 알 수 없었다. 결국 우리는 왔던 길을 6시간이나 되돌아가서 다시 상황을 파악하고, 이미 놓친 비행기 대신 다른 비행편을 알아보았다. 그.......

[파키스탄 여행 4월-16] 이슬라마바드에서 (칠라스-베샴-이슬라마바드) 2025.04.14-05.03(20일)

[파키스탄 여행 4월-16] 이슬라마바드에서 (칠라스-베샴-이슬라마바드) 2025.04.14-05.03(20일)

파키스탄 여행_4월 살구꽃 이슬라마바드에서 2025-05-01 목 Day 18 칠라스 - 베샴 (613m) • 차량 이동 : 칠라스 - 베샴(카라코람 하이웨이) 샹그릴라 호텔의 아침. 인더스 강이 보이는 정원. 인더스 강 중간에 대규모 댐을 건설 중인데, 주변에 가짜 집들이 많았다. 댐이 완공된 후 보상금을 받기 위해서란다. 현지 휴게소. 여기서 샹그릴라 호텔에서 준비해 준 도시락을 먹었다. 칠라스에서 베샴까지 가는 길은 상태가 좋지 않아서 기다리는 일이 잦았다. 현지 식당에 들러 간식을 먹고. 엣산에게 복숭아를 사달라고 하고. 베샴의 호텔에서 베로니카님과 테라님이 마지막 한식을 준비했다. 김치전 밀키트에 밀가루를 추가로 넣어서 양을 불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