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 CE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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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트 다운
안녕하세요. 선생님. 지난번 잠 이야기 이후 오랜만에 뵙네요. (파이트 슬립) 이번에는 사업하던 시기에 대해 이야기해보려고 합니다. 보통 창업을 한다고 하면 멋진 일이라고 생각하잖아요? 청년 CEO라고 하면 주변에서 썩 괜찮은 시선으로 보는 것 같습니다. 하지만 저는 반대에요. 사업하는 사람이라고 하면 일단 안타까움과 연민부터 생깁니다. 얼마나 힘들까, 아무에게도 상의하지 못하는 많은 것들을 짊어지고 계시겠지. 괜찮으실까. 투자를 받았다고 하면 더욱 안타깝고 직원이 많다고 하면 더욱 걱정됩니다. 요즘 세상은 아무 것도 준비되지 않은 사람들에게 사업을 권유합니다. 이게 맞는지 모르겠어요. 왜 사업을 그렇게 걱정스럽게 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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