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준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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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준성 작가 "on the stage" 중에, 2025년 키아프

배준성 작가 "on the stage" 중에, 2025년 키아프

제작년에 가보고 작년에는 못 가본 키아프, 프리즈 올해 2025년에는 시간을 내서 방문해봤다. 물론 시간이 부족해 많은 작품을 보지 못했지만 내가 좋아하는 그림의 취향이 바뀐 걸 새삼 느끼고, 이번에 만나본 작가와 작품 중 맘에 드는 작품과 작가가 있어 소개하고 싶다. 한 때는 사유적 통찰과 공간적이며 안정감을 주는 한국에 단색화에 시선이 가기도 했었고, 르네 마그리트의 초현실적 장면들 얼굴을 가린 연인들, 하늘과 밤이 공존하는 풍경과 같이 양립할 수 없는 두 대상을 같은 화면에 배치해서 창의성과 상상력을 불러주는 르네 마그리뜨의 그림 스타일에 시선이 가기도 했었다. 하지만 나이를 더 먹어서그런지 요즘은 그림을 볼 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