벤 호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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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에서 가장 중요한 클럽은 무엇일까?
골프 교습서의 3대 고전으로 꼽히는 ‘하비 페닉의 리틀 레드북(Harvey Penick’s Little Red Book)’의 저자이자 전설적인 골프 교습가로 유명했던 하비 페닉(1904∼1995)이 하루는 고향 후배이자 당대 최고의 골퍼 벤 호건(1912∼1997)에게 골프백의 14개 클럽 중 가장 중요한 클럽은 무엇이라고 생각하는지 물었다. 호건은 지체없이 드라이버, 퍼터, 웨지 순이라고 답했다. 여기에에 페닉은 퍼터, 드라이버, 웨지 순이라는 주장을 펼쳤다. 이유인즉슨, 드라이버는 많아야 한 라운드에 14번 치지만 퍼터는 최소한 24번 이상 사용하며 300야드 드라이버샷이나 4피트(약 1.2m)짜리 짧은 퍼트나 골프에서는 똑같이 1타로 계산되기 때문이라는 논리.......

역대 최고의 볼스트라이커가 알려준 롱 퍼팅 잘하는 비결
"퍼팅을 잘하는 사람은 어느 누구와도 대적할 수 있지만, 퍼팅을 못하는 사람은 그 누구의 상대도 되지 못한다.(A man who can't putt is a match for no one, a man who can is a match for anyone.)" 텍사스 출신의 전설적인 골프 교습가 하비 페닉의 말처럼 골프에서 보통 스코어의 거의 절반을 차지하는 퍼팅의 중요성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다. 골프 역사상 6명 밖에 없는 커리어 그랜드슬래머이자 PGA투어에서 통산 64승(역대 4위)을 거둔 벤 호건(Ben Hogan)은 은퇴 후 자신의 이름을 딴 골프 클럽 회사를 운영하며 고향인 텍사스주의 포트워스市에서 칩거 중이었다. 어느날 벤 호건의 사무실에 퍼팅 때문에 고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