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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혼 후 근황, 'X의 사생활'이 건드린 기대와 우려(3월 예능 첫방)
이혼 후 근황, 'X의 사생활'이 건드린 기대와 우려(3월 예능 첫방) 3월 17일 화요일 밤 10시, TV CHOSUN이 새 관찰 예능 'X의 사생활'을 꺼내 든다. MC는 김구라, 장윤정, 패널로는 천록담, 정경미가 합류한다. 제목부터 직설적이다. 이혼한 전 배우자, 그러니까 'X'의 일상을 지켜본다는 설정. 달콤했던 연애와 전쟁 같은 이혼을 지나, 이제는 남보다도 멀어진 사이의 근황을 카메라로 다시 마주하게 만든다. 이번 글에서는 'X의 사생활'이 왜 지금 같은 타이밍에 등장했는지, 그리고 이 포맷이 어떤 감정의 결을 건드릴지 중심으로 살펴본다. 관계 리셋, 그 다음 장면을 보여주는 예능 요즘 관찰 예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