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언 어프로치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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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타이거 우즈에 대해 잘못 알고 있었던 것들①

전성기 시절 타이거 우즈하면 떠오르는 이미지는 300야드가 넘는 시원시원한 장타와 결정적인 장면에서 반드시 집어 넣는 클러치 퍼트일 것이다. 흥미롭게도 300야드를 넘나드는 화끈한 장타로 21세기 투어에 파워 골프의 바람을 불러일으키는 데 일조를 한 골프황제 타이거 우즈지만 정작 PGA투어 장타왕에는 단 한 번도 오르지 못했다. 또 우즈의 전성기 시절 퍼팅을 가장 잘했던 퍼팅 이득타수(strokes gained) 평균 1위 골퍼는 다름아닌 잉글랜드의 루크 도널드였고, 우즈는 3위에 그쳤다. PGA투어의 경기 통계인 이득타수 분석에 따르면, 우즈가 10년 넘게 세계 골프계를 지배할 수 있었던 이유는 다름 아닌 아이언 어프로치샷 덕분이라는 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