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0년대 가요제

포스트: 1
Tags

Posts

1 post
놀면 뭐하니: 80's 서울 가요제 잡담

놀면 뭐하니: 80's 서울 가요제 잡담

델리키트|2025년 10월 5일|방송/연예

놀면 뭐하니 '80's 서울 가요제' 에피소드가 다 끝났으니, 여기 저기 끄적였던 단상들을 블로그에 모아본다. 자료 정리 (아카이빙), 바로 이게 블로그가 가진 장점 아니겠습니까! 1. 이 에피소드를 보면서 느낀 게, 확실히 그 시대를 관통하며 동시대에 음악을 즐기고 부른 사람만이 재현할 수 있는 감성이 있네. 반면 아무리 노래를 잘해도, 그 시절과 특히 그 노래에 대한 이해도가 없으면 느낌이 살지가 않음. 그래서 (내가 그리 좋아하지 않는 창법임에도) 박영규의 무대는 상당한 울림을 줬고, 솔라와 우즈는 많이 실망스러웠다. 감성이 빠진 리메이크곡 느낌. 반면 리즈는 그 시대 감성을 비교적 잘 살렸는데, 그건 시대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