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 정체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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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postsBeing (my)self : 나다움 개인 퍼스널 브랜딩
책 제목이 Being my self다. 솔직히 영어가 짧아 무슨 뜻인지 정확히 알지 못했다. 바로 옆에 나다움이라는 단어가 있어 그 뜻이라 생각했다. 나다움이라는 표현이 잘 쓰진 않는다. 무척이나 중요한 개념이다. 나다움이라는 건 무엇보다 누구에게 나오는 것일까. 나라는 사람은 세상에서 단 한 명뿐이다. 그럼에도 나라는 사람을 규정하는 수많은 개념이 존재한다. 나 자신도 가끔은 나를 모른다. 나는 내가 바라보는 내가 있다. 그외에도 나를 바라보는 사람들 보는 내가 있다. 비슷한 공통점은 있겠지만 누군가에게는 깜짝 놀랄 내 모습도 있다. 그 사람이 그런 모습을 하고 있어? 라고 반문하면서. 이러니 나다움이라는 게 어떤 것인지 정확히.......
![[오늘의 도서관 12월(328호)] 똑똑한 독서 생활 | 역사를 읽는 조심스럽고 다양한 방법들](https://img.zoomtrend.com/2024/07/10/6d7f6f10-20cb-5aba-a85e-2d62da30659d.jpg)
[오늘의 도서관 12월(328호)] 똑똑한 독서 생활 | 역사를 읽는 조심스럽고 다양한 방법들
‘역사 읽기’의 조심스러운 부분은 독자의 신념과 쉽게 결합한다는 점이다. 특히 국가나 민족의 역사는 감정적으로 읽히곤 한다. 역사는 선조들의 이야기이고 그 무수한 이야기 속에는 환희나 분노, 슬픔과 자부심이 극적으로 서술되어 있다. 우리는 역사에 감응하여 자기 정체성의 한 축을 형성한다. 왜 그럴까? 독일의 역사학자이자 심리학자인 빌헬름 딜타이가 말했듯, 인간은 역사의 관찰자이기 전에 이미 역사의 행위자이기 때문이다. 우리는 역사를 계승하여 오늘의 역사를 만들어간다. 어쩌면 역사의 가장 대표적인 특징이 ‘과몰입’일지도 모른다. 그래서 사람들은 종종 역사적 사실이나 해석을 두고 진영을 갈라 다투기도 하므로, 역.......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