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계주금메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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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어주기조차 싫었을텐데" 심석희가 밀고 최민정이 날았다! 8년 지옥 지나 완성한 감동 드라마
prologue 한 팀이라도 마음이 안 맞으면 0.01초 만에 승부가 갈리는 게 쇼트트랙 계주가 아닐까 싶다. 8년 앙숙이었던 두 사람이 손을 맞잡고 달리는 모습은 금메달 이상의 드라마였다 할까? 오늘, 이 글에서는 8년의 갈등을 역전승으로 승화시킨 최민정과 심석희의 화합 서사에 대해 알아보려 한다. 8년의 앙금 녹인 '화해'와 여왕의 귀환 한국 여자 계주는 10번의 올림픽 중 7번이나 정상을 지킨 세계 최강이다. 하지만 평창 대회 이후 이어진 최민정과 심석희의 갈등은 대표팀의 가장 큰 아킬레스건이었다. 주장이 된 최민정이 먼저 손을 내밀고 심석희의 생일 파티에 함께하며 진심 어린 화해 무드가 조성된 것이 이번 우승의 결정.......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