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여행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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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스트라이드-처음이자 마지막 소원

내 집으로 와요|2025년 10월 29일|영화

처음엔 의 프리퀄 정도가 될 수도 있다고 생각했는데 고등학교 시절을 지나 성인이 된 친구들의 해외여행기를 다루고 있습니다. 여전히 고등학생으로 출연해야 하는 배우들이 안쓰럽다는 생각도 있었는데 뭐 이 정도는 영화적 허용이라고 봐야겠죠. <30일>에서 보여준 남대중 감독의 코미디 감각은 여타의 작품과는 조금씩 스타일이 달랐는데 를 보고 나니 어느 정도 파악할 수 있었습니다. 다만 <30일>이 조금은 콘셉트가 확실한 작품이었다면 이번 작품은 다소 뻔할 수밖에 없는 태생적인 한계가 있었네요. 아쉽지만 빠르게 스케치하며 각 캐릭터를 설명하고 보여주는 에피소드들은 효과적인 설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