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 하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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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원역 스타벅스에서 마주한 청명한 하늘과 따뜻한 오후
노원역 스타벅스 청명한 가을 하늘과 따뜻한 오후 새삼스럽게 가을이 깊어져 가고 있는 것을 실감하고 있는 요즘입니다. 벌써 거리의 가로수마다 단풍이 물들어 가고 있고, 바람결에도 서늘한 계절의 향기가 묻어나고 있으니 말입니다. 저는 거의 두 달 가까이 갑작스러운 사고로 병실에 머물러 있었던 터라 꽤 오랫동안 멀어졌던 일상이었고, 그리웠던 친구들과 가까운 지인들이었습니다. 그래서 요즘은 한동안 만나지 못했던 가까운 이들을 하나둘 다시 만나면서 하루하루 더 소중하게 보내는 일상이기도 합니다. 어제는 오랜 친구를 서울 노원역 입구 스타벅스에서 만났습니다. 약속시간보다 좀 일찍 카페를 찾았는데, 커피 향이 은은하게 퍼.......

2025 영등포 선유도원 축제, 가볍게 산책 다녀오기~(feat. 영등포 북 페스티벌)
지난주에 비해 춥긴했으나 가을 하늘이 예쁘던 이번주 오늘부터 2025 영등포 선유도원 축제가 한다는 소식을 SNS를 통해 접했기에 오늘의 바깥 바람도 쐴겸 선유도로 향했다~ 버스에서 내려 오랜만에 무지개 다리를 통해 선유도로 가는 길 하늘은 스마트폰을 들게 한다. 중간중간 영등포 선유도원 축제를 알리는 배너들이 오늘부터 축제가 시작하는 것을 확인시켜 주는데... 영등포 북페스티벌도 보이기에 출판사들이 하는 것인가? 싶었지만 영등포 구립도서관 관련부서에서 기획을 한 것 같았다. '영등포 올해의 한 책'과 내 성향에 밎는 책을 추천해주는 테스트를 해보기도 한다. 소설을 자주 읽지 않기에 김애란 작가의 책은 그렇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