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사람 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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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posts[CV] [Comi] ‘ふたりバス’(두사람 버스) 1권. 풋사랑.
스포일러가 있습니다. 알고 싶지 않으신 분은 표지그림 아래를 주의해 주세요. 소년지 신작으로 몇번 소개했던 ‘두사람 버스’입니다. 아시는대로 지난 세기의 순문학적 감성을 느끼게 하는 청춘 일상물입니다. 한적한 시골에서 단 둘이 버스를 타고 가면서 조금씩 다시 가까워지는 소꿉친구의 얘기를 담담하고, 애정깊은 눈으로 그려가고 있습니다. 이 만화는 주인공들의 연령이 중2입니다. 보통 소년지 러브코미디는 고등학교 1학년 정도에서 시작하는데 조금 더 어린 나이로 시작하고 풋풋함을 느낄 수 있는, 설익은 풋사랑입니다. 이 나이대의 아이들은 사랑이란 감정 그 자체보다는 자신의 마음 속에 생기는 낯선 변화에 놀라고 이것이 사.......
![[Spoiler] 선데이 신작 문예소설을 보는 듯한 '두사람 버스', '여신의 카페테라스' 완결.](https://img.zoomtrend.com/2025/12/06/1765055909-EB8BA4EAB099EC9DB4ED9598EC9E90EAB3A0.jpg)
[Spoiler] 선데이 신작 문예소설을 보는 듯한 '두사람 버스', '여신의 카페테라스' 완결.
(1) 주간 소년 선데이(週刊少年サンデー)는 11월 5일 발매된 49호에서 도요바야시 사카네(豊林サカネ)의 신작 ‘두사람 버스’(ふたりバス) 연재를 시작했습니다. 이건 러브코미디물인데, 지난 세기… 그것도 20세기 초중반의 순문학적 감성을 느끼게 하는, 은근히 설레는 연애감정을 그린 청춘 일상물입니다. 3대 소년지에서 이런 스타일의 연재물은 처음 봅니다. 선데이에선 최근 신작들이 대부분 어느 정도 레벨을 넘고 있고, 이전에 없거나 오랫동안 쓰이지 않던 스타일들을 실험하듯 들고 나오고 있는데, 대부분 참신합니다. 지난주에 나왔던 ‘내님 스러지시려나’는 2회째를 보니 현대에서 과거로 넘어간 주인공들이 군사가 되는 이야기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