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하 작가

포스트: 1
Tags

Posts

1 post
벚나무에서 인생을 읽다 (디카시)

벚나무에서 인생을 읽다 (디카시)

시작을 위한 끝 화려했던 봄날의 시간 가고 단풍으로 여전히 아름답다. 떨어져야 다시 오는 봄 나는 무엇을 내려놓아 내 삶 꽃피울까? 퇴근길 신호등에서 담은 벚나무 잎. 붉게 물든 벚나무 단풍을 보면서 화려했던 봄날의 벚꽃이 떠올랐다. 하지만 곧 떨어질 잎의 단풍도 못지 않게 아름답다. 장례식장 가는 길이라서 많은 생각거리를 준다. 벚나무에서 인생을 읽는다. 라임 천재 동하 작가님의 멋진 라임시 화려했던 봄꽃 추억으로 봄꿈 계절따라 불꽃 주홍다홍 빛깔 이별앞둔 발끈 내마음은 비끗 착지한곳 발끝 봄기다릴 벚꽃 벚으로 시작하는 단어를 검색하니 없고 꽃으로 끝나는 단어는 식상하니 [ㅂㄲ]으로 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