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완수 감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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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post[WKBL] KB 김완수 감독의 무위자연 (無爲自然) + 박지수의 상선약수 (上善若水)
관상을 보면, KB의 김완수 선생은, 호방한 싸나이 스타일은 절대 아니다. 그런데 왜 감독을 '선생'이라고 부르냐고? 오늘 용인에서 키아나도 없는 삼성생명, 솔직히 직관 응원을 하면서도, 마치 섹스리스 연인이 된 듯, 애정이 식어 버린 나 자신을 확인사살했다. 억지로 정을 붙여 보려고 이해란 저지도 구매하고, 하상윤 감독과 인증샷도 한 장 박고, 키아나를 보살펴 주던 통역 언니에게 선물도 했다. 그래도 김유신의 말처럼 용인 직관 출근은 하겠지만, 결국 내 눈은 박지수와 강이슬, 허예은, KB의 국대 코어 3총사에게 고정이 되었다. * KB (82) @ 삼성생명 (61) 만약 오늘이 플옵이고 KB가 각잡고 삼성을 조지려고 마음 먹었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