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속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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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엔카사 7편 - 레코드사의 전속제도(専属制度)

일본 엔카사 7편 - 레코드사의 전속제도(専属制度)

1900년대 초 일본도 본격적으로 레코드가 제작되기 시작했다. 일본은 1880년대 후반부터 외국의 레코드가 수입이 됐고 1910년 일본 최초의 레코드회사인 일본축음기 상회 (日本蓄音器商会) 니포노홍(ニッポノホン)이 설립된다. 이 시기의 레코드사의 특징 중에 하나는 레코드사의 ‘전속제도’(専属制度)였다. 가수는 물론 작사, 작곡가, 연주자에 이르기까지 레코드사와 전속계약을 맺었다. 판매는 특약점을 운영하였으며 음반의 기획부터 녹음, 판매에 이르기까지 음반회사가 모든 것을 총괄했다. 우리나라에서도 한국 레코드업계는 1980년대까지 '레코드사 전속'이라는 말을 들어보았을 것이다. 몇 해전 가수 조용필이 이전에 발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