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대한 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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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스트 라이드> - 마음이 가는 인물이 하나도 없다

<퍼스트 라이드> - 마음이 가는 인물이 하나도 없다

(2025/10/30 : 롯데시네마 월드타워) 는 '남대중' 감독 본인의 데뷔작인 을 재활용한 듯한 인상의 코미디 드라마입니다. 간과 쓸개를 다 내어줘도 아깝지 않을 정도로 깊은 우정을 쌓은 조금은 모자란 녀석들이 함께 여행을 떠나기 위해 좌충우돌의 사건을 겪게 된다는 의 내러티브는 시한부 판정을 받은 친구의 소박한 소원을 이뤄주기 위해 엉뚱한 일이 벌어지는 속 시놉시스와 빼다 박아있거든요. 그러니 그 과정 사이에 첨삭되어 있는 개그 포인트 역시 자연스레 엇비슷해질 수밖에 없었지요. 그래서 &#.......

퍼스트 라이드 후기 쿠키 - 바보와 븅신 우정에 딱 어울리는 단어죠

퍼스트 라이드 후기 쿠키 - 바보와 븅신 우정에 딱 어울리는 단어죠

레드써니의 Project-R|2025년 10월 29일|영화

내가 은근 남대중 감독 팬임! 몰랐는데 내가 남대중 감독 은근 팬이다. 전작 <30일은> 철저한 클리쎄 도장깨기로 화끈한 재미를 보여줬고, 그의 숨겨진 걸작 은 선을 넘는 코미디 속에 그 어떤 우정 영화보다 찐한 감동을 줬다. 난 아직도 을 남대중 감독의 최고작이라 생각한다. 그렇기에 를 봐야되는 것은 이미 익스큐즈 된 것이 아닐까? 그의 미칠 듯한 코미디 감각과 이후 다시 친구 우정이야기라는 점은 기대감을 높였다. 하지만 다 보고 나서 뭔가 아쉬운 것은 느낌 때문일까요?! 그런 적 있자나요 대놓고 웃기려고 하는데 더 안 웃기게 되는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