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17만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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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훈, 약한영웅서 왕사남 활약…‘처연 눈빛’이 다시 통했다
박지훈, 약한영웅서 왕사남 활약…‘처연 눈빛’이 다시 통했다 배우 박지훈이 또 한 번 자신의 필모그래피에 강렬한 장면을 남겼습니다. 드라마 약한영웅 Class 1으로 연기력을 인정받았던 그는 영화 왕과 사는 남자에서 단종 이홍위를 맡아 완전히 다른 무게의 감정을 선보였습니다. 1457년 청령포라는 고립된 공간 속에서 왕위에서 쫓겨난 어린 선왕의 심리를 절제된 눈빛으로 그려내며 극의 중심을 이끌었습니다. 개봉 5일 만에 100만 관객을 넘겼고, 설 연휴를 거치며 누적 417만 명을 돌파했습니다. 이번 주말 500만 명 고지까지 바라보는 상황입니다. 흥행의 배경에는 박지훈 특유의 ‘처연한 눈빛’이 자리하고 있다는 평가가 이어집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