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계 동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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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post2025. 12. 26. (금): 김영대 선생님의 빈소에 다녀와서.
- 지금은 사라진 웹진 '뮤직매터스'의 필진으로 참여하면서 김영대 쌤과 알게 된 것은 한국에 돌아온 지 얼마 안됐던 2014년. 이후 둘 다 주로 케이팝에 대한 이야기를 하는 사람이 되면서 이런 저런 기회로 많이 만날 수 있었다. 방송에도 몇 번 같이 출연했고, 케이팝 관련 학회나 세미나 등 각종 행사에서도 자주 만났으며, 공연장에서 우연히 만나서 인사를 나누기도 했다. 종종 연락을 주고 받기도 했지만, 거의 대부분 '일'과 관련된 것이었으니 우리의 관계는 친구는 아니고 지인, 혹은 '업계 동료'라고 이야기하는 것이 가장 정확할 것이다. - 솔직히 영대 쌤은 나에 대해 어떻게 생각했는지 잘 모르겠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