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회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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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애하는 도적님아 2회::맹탕, 명작="밤에 피는 꽃", 임재이=할머니에게 빠지다
"은애하는 도적님아 2회"를 봤는데 1회는 소소하게 재미있었다면 2회는 재미가 맹탕이었다. 나는 2회에서 홍은조(남지현)가 양궁(?) 실력을 자랑하길래, 홍은조(남지현)의 의적 활동도 화끈하게 펼쳐질 줄 알았는데... 전혀 아니었기 때문. 덕분에 이미 나에게 명작인 "드라마 밤에 피는 꽃"이 더 명작처럼 느껴졌다. 작가님이나 제작진이나 이해가 안 되는 건 조선 시대 여성 의적이라는 소재를 너무 맹탕으로 보여주고 있기 때문. 당장 내가 이 드라마의 작가였다면 "밤에 피는 꽃"의 조여화 수준으로 홍은조가 화끈하게 의적 활동을 하는 걸 초반부에 열심히 보여줬을 것 같다. 추가로 더 아쉬운 건 홍은조는 의.......

견우와 선녀 2회::볼만한 이야기로 꽉 찬..., 표지호, 배견우의 할머니, H=희나?
1회가 괜찮아서, 남은 회차들도 1회 수준으로만 좋기를 바랐던 "드라마 견우와 선녀". 그런데 "견우와 선녀 2회"는 1회보다 훨씬 더 좋았다. 중간중간 등장한 병맛 재미를 노린 에피소드들이 구멍처럼 느껴지긴 했지만, 이런 에피소드들은 많지도 않았고, 배견우(추영웅)의 과거사, 배견우의 할머니 이야기, 배견우에게 계속 다가가는 박성아(조이현)의 이야기가 슬프고, 감동적이고, 재미있게 펼쳐지며, 볼만한 이야기로 꽉 찬 것 같았던 "견우와 선녀 2회"다. 그래서 남은 회차들이 2회 수준의 재미와 완성도를 유지한다면, '견우와 선녀'는 정말 괜찮은 드라마로 기억될 것 같다. 그럼 '견우와.......



![[CV] [Comi] 'ファイブスター物語'(더 파이브 스타 스토리즈) 19권. 연재분에서 벌어지는 '검성 대 검성'](https://img.zoomtrend.com/2026/06/06/1780766083-ECB2ABEB93B1EC9EA5EB8DB0ECBD94EC8AA4.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