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롱 베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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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NBL] 미엘라 소와 (타운스빌) - 질롱 상대 '복수의 매운 맛' 선사

[WNBL] 미엘라 소와 (타운스빌) - 질롱 상대 '복수의 매운 맛' 선사

WNBL의 시즌 꼴찌가 유력한 약체 질롱 베놈이, 지난 1월 6일, 강력한 우승 후보인 타운스빌을, 적지에서 대파하는 이변이 발생했다. 질롱의 에이스인 맥킨지 홈스는 30 득점에 14 리바운드로 타운스빌 격파의 선봉에 섰고, 반대로 타운스빌의 캡틴이자 리딩 가드인 코트니 우즈는, 무득점에 3 어시스트로 시즌 최악의 하루를 보냈다. 경기 직후, 호주 여농의 전설인 로렌 잭슨은, "이런 업셋이 많아져야 리그에 활기가 넘친다"면서 타운스빌을 향한 염장질 ㅎㅎ 그리고 불과 3일후인 오늘, 질롱의 홈코트를 찾은 타운스빌은, 새넌 시봄 감독부터 선수단까지, '그날은 단체로 귀신에 홀린 것 같았다.'면서, 그런 기복은 두번.......

[WNBL] 크리스 루카스 감독 (질롱 베놈) - '수비는 발과 타이밍'

[WNBL] 크리스 루카스 감독 (질롱 베놈) - '수비는 발과 타이밍'

이상무 WNBA 컬럼|2025년 11월 14일|스포츠

호주 여자 리그 WNBL을 보면서 가장 부러운 것은, 신장과 기량이 출중한 선수들이 아니라, 코칭 스탭이다. 보통 2년 계약을 맺는 감독과 코치들이, 한 팀에서 4년 정도 지나면 팀을 옮긴다. 이러니 이동이 거의 없이, 뻔한 선수들과 뻔한 감독들이 모여서 뻔한 경기를 치루는 WKBL은, 절대로 역동성이 발휘될 수가 없다. 연패를 거듭하다 강호 퍼쓰 링스를 대파한 질롱 베놈은, 호주 여자 농구 19년 차를 맞이하는, 크리스 루카스 감독이 지휘를 한다. 지난 18년 동안에 4개 팀을 옮기면서, 13번 4강 진출했고, 백투백 우승도 했고, '올해의 감독' 수상도 했고, 호주 여자 대표팀과 뉴질랜드 여자 대표팀의 지휘봉도 잡았다. 그런데 항.......

[WNBL] 릴리 로투노 (질롱 베놈) - "언젠가 그날이 오겠지 - 156cm의 The Day"

[WNBL] 릴리 로투노 (질롱 베놈) - "언젠가 그날이 오겠지 - 156cm의 The Day"

이상무 WNBA 컬럼|2025년 11월 11일|스포츠

마치다 루이 (162cm), 야마모토 마이 (165cm), 야스마 시오리 (161cm) 등 일본의 단신 포인트 가드들이, 월클로 올라선 비결은, 빠른 발과 동체시력이다. 마치다는 WNBA 워싱턴에서 1 시즌을 뛰었고, 야스마는 이태리 베네치아에서 유로컵 4강을 견인했으며, 야마모토는 WNBA 달라스 윙스에 TC 초대를 받았다. 장신 숲인 호주 여자 리그 WNBL에서도, 몇몇 160cm 대의 포인트 가드들이 있기는 했지만, 슈퍼스타 반열에 오른 선수는 없었다. 대표팀을 이끄는 포인트 가드들은, 귀화 선수인 새미 휫컴과 워싱턴의 제이드 멜버른이 모두 178cm이고, 현재 리그 어시스트 퀸인 코트니 우즈는 183cm이다. WNBL에서 단신 PG에 대한 고정 관념이 바뀐 것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