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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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남구 / 희경루) 다시 광주의 랜드마크가 되길 기대해 봅니다! 약 500년만에 다시 돌아완 광주의 대표 누각 喜慶樓
광주광역시가 도시 크기가 인구를 생각해 보면 볼 것이 많지 않은 도시입니다. 원래 호남의 대표도시는 지금의 광주가 아닌 나주였습니다. 그렇다 보니 호남을 대표하는 문화유산들은 나주에 집중되어 있고, 그래서 역사가 깊은 문화유산을 만나시려면 나주를 방문하셔야 합니다. 하지만 광주도 문화유산을 보고 싶어하는 관광객들을 위해서 역사 속 기록들을 찾고 또 찾아서 새로운 볼거리를 만들어내고 있습니다. 제가 지금부터 만나게 될 곳이 바로 그런 곳입니다. 제가 찾은 이곳은 희경루(喜慶樓)라는 곳입니다. 조선시대까지만 해도 현재의 충장로우체국이 있는 자리에 같은 이름의 누각이 있었다고 합니다. 하지만 일제강점기를 거치면서.......

(전남 순천 / 순천 낙안읍성 #4) 원형이 잘 남아있는 대표적인 조선 시대의 읍성. 실제 주민들이 거주하고 있어서 더 생동감이 느껴지는 곳 <낙민루, 동헌>
순천 낙안읍성에 가을 정취가 제대로 내려앉았습니다. 이 정취에 잘 어울리는 아름다운 누각이 세워져 있는데요. 이 누각은 남원의 광한루, 순천의 연자루와 함께 호남의 명루로 평가받는 낙민루(樂民樓)입니다. 낙민루는 지난 6.25 전쟁 중이었던 1951년에 소실되었다가, 1984년에 시작된 낙안읍성 복원 사업의 일환으로 1987년 건립되었습니다. 낙민루는 정면 3칸, 측면 2칸의 2층 누각 건물로서, 1층은 12개의 사각형 돌기둥을 세워 동헌의 출입문으로 사용하고, 2층 마루는 우물마루를 깔고 원형기둥을 세워서 팔작지붕을 받게 하였습니다. 또한, 중앙에는 낙민고를 설치하였으며, 천장은 연등천장으로 내부 본부에는 모로단청 하였습니다. 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