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코드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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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엔카사 9편 - 시골조(田舎調)
꺽기(코부시)나 울음소리(우나리) 등 현재 우리가 생각하는 일본 엔카의 특징적인 요소가 레코드가요에 유입되는 것은 1950년대 중반에 들어서의 일이다. 1950년대는 일본의 전통음악에 재즈, 로큰롤 등의 외국 노래가 침투해 섞이는 시기였으며 한국도 마찬가지였다. 이때 레코드는 히트곡이 전국적으로 퍼저나가는 중요한 역할을 했다. 일본 전후 레코드의 생산량 자체는 원료의 일부를 수입했기 때문에 1960년까지 전쟁 이전의 생산량을 넘지 않았다. 그러나 영화의 폭발적인 인기나 점령군의 민주화 지령을 배경으로 하는 NHK의 대중화, 오락화, 민방 개국에 의한 라디오와 TV의 보급으로 레코드가요의 영역은 도시 중심에서 농촌으로, 번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