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 골프
Posts
5 posts
핑골프 GLE4 여자 드라이버 퍼터 추천, 아이언 풀세트 디자인 성능 살펴보기
prologue 3월의 시작과 함께 본격적인 필드 시즌이 돌아왔다. 이번 시즌 여성 골퍼들의 시선을 사로잡는 가장 눈에 띄는 변화는 단연 핑(PING)의 새로운 라인업인 핑골프 GLE4 시리즈의 등장이다. 특히 세련된 바이올렛 계열의 컬러는 필드 위에서 프리미엄한 존재감을 드러낸다. 사실 지난달 매경 골프박람회 핑골프 부스에서 흥미로운 광경을 목격했다. 타 브랜드 클럽을 사용하던 지인이 이 모델을 시타해 본 뒤, "생각보다 훨씬 가볍게 휘둘러지는데 공은 똑바로 간다"며 놀라워하는 모습이었다. 그래서 오늘은 디자인의 심미성과 핑 특유의 퍼포먼스 엔지니어링이 결합된 GLE4 풀세트 시리즈에 대해서 이야기해 보겠다. 이 글.......
"30살 넘으면 끝이라고요?" 비거리 늘려 돌아온 전인지, '그랜드슬램'만 남았다
여자 골프 세계에서 '서른'은 보이지 않는 벽이다. 10대 데뷔 후 쉼 없이 달리다 보면, 이때쯤 체력과 마음이 지쳐 은퇴를 고민하게 되기 때문이다. 사실 나도 허리디스크 시술을 두 번이나 받아봐서, 통증으로 앞이 캄캄해지는 그 심정을 누구보다 잘 안다. 그래서 부상을 딛고 일어선 전인지의 행보가 남 일 같지 않다. 오늘 필자는 서른이라는 나이의 벽 대신, 골프를 향한 열정으로 다시 일어선 전인지의 진솔한 도전을 전하려고 한다. 서른의 벽을 차고 나온 진짜 전성기 서른이 넘으면 에너지가 줄어든다는 말은 흔한 고정관념이다. 전인지도 한때는 20대 후반에 은퇴할 줄 알았다. 하지만 막상 서른이 되니 편견과는 정반대로 몸.......

왜 일본은 치고 올라오는데.. '한국은 더 못 올라갈까?' 레전드 박인비가 말한 그 답은?
6승이면 잘한 시즌, 그런데 박인비가 짚은 핵심은 따로 있었다 prologue LPGA를 보다 보면 묘하게 마음이 쓰이는 순간이 있다. 한국 선수들이 못한 건 전혀 아닌데, 뭔가 예전같이 '최상위권을 지배하는 느낌'은 조금 덜하다. 그래도 6승이면 솔직히 잘한 시즌이다. 그런데 일본이 올해 7승을 올리며 한걸음 더 치고 올라온 것도 사실이다. 그 와중에 여자골프의 살아있는 전설, 박인비가 짧지만 묵직한 이야기 하나를 남겼다. 듣고 나면 "아~ 이게 핵심이었구나" 싶은 내용. 오늘은 그 이야기를 나처럼 궁금해하던 골프 팬들과 함께 정리해 보려고 한다. ▲ 2025 LPGA 한국선수 우승명단 1. 한국도 충분히 선전했다... 하지.......

작년 7승 → 올해 0승 넬리 코다, 진짜 마지막 기회 잡을까?
prologue 2025년, 넬리 코다의 시즌은 누구에게나 의문으로 남았다. 지난해 LPGA 투어에서 무려 7승을 휩쓸며 여자 골프의 아이콘으로 등극했던 그녀가 올해는 단 한 번도 트로피를 들어 올리지 못했다. 남은 대회는 단 하나, 시즌 최종전 CME 그룹 투어 챔피언십. 58억 원이 걸린 마지막 무대에서 넬리 코다는 "이제는 해낼 차례"라며 우승 사냥에 나선다. 1. 미스터리한 시즌, 원인은 ‘경기력’이 아니었다 올해 LPGA 투어 30개 대회 중 28개 대회에서 각기 다른 우승자가 나온 이례적인 시즌. 유일한 다승자는 세계 1위 지노 티띠꾼(태국)과 일본의 야마시타 미유뿐이었다. 하지만 코다의 세부 기록은 여전히 우수하다. 평균 타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