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장쇼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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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posts꼬막무침 만들기 ft.먹는게 남는 것이다.
대림시장, 자주 가는 야채가게에서 꼬막을 샀다. 꼬막을 좋아한다. 원래 해산물을 좋아하는 편인데 나 어릴적 꼬막은 제사상에서나 먹는 그런 귀한? 음식이었다. 어른이 되고 나서 언제부턴가 동네 수퍼에서 본 꼬막이 참 저렴하다 싶다. 그렇게 먹게 된 꼬막 무침. 그러다 가까운 시장을 들락거리면서 구매하게 된 꼬막이다. 어릴때 다슬기 그 쪼그만 것의 뒤꽁뮈니를 이빨로 깨물고 이쑤시게로 빼먹던 생각을 한다면 이건 호사다. 1kg정도 될까? 그 이상으로 생각을 했는데 1리터 음료수와 비교해 보니 어쨌든 그 이상이다. 3천원이다. 인터넷 보다 시장이 훨씬 싸다. 물건 사러만 가는 것도 아니고 사람내음도 맡고 구경꺼리도 많다. 사온 김.......

착한 가격에 맛도 양도 보장! 양손 가득 즐기는 대전 한민시장
일정이 있어 시장에 왔습니다. 미션은 사람들과 즐겁게 먹을 맛난 음식 사오기! 지금부터 먹고 싶은 음식들을 골라서 돌아갈 예정인데 여러분들은 시장에 자주 가시나요? 저는 마트도 마트지만 개인적으로 시장을 더 좋아합니다. 어릴 적 자주 시장에 가기도 했고 지금도 가족들과 대전 중앙시장과 역전시장, 유성시장을 종종 가는데요, 시장을 가면 좋은 점은 착한 가격에 원하는 만큼 양껏 상품을 구매할 수 있다는 거를 꼽을 수 있을 거 같아요. 두부도 사고 깻잎도 사고 돼지고기를 사서 집에서 만들어 먹을 수 있는 재료도 준비하고 돌아다니면 입이 심심하니 핫도그, 호떡 등 군것질도 빠질 수 없지요. 사실 이 맛에 시장을 더 좋아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