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베르토 가발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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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릎꿇은 여신 (La diosa arrodillada, 47년) 흥미진진한 치정 로맨스

무릎꿇은 여신 (La diosa arrodillada, 47년) 흥미진진한 치정 로맨스

무릎꿇은 여신 원제 : La diosa arrodillada 1947년 멕시코 영화 감독 : 로베르토 가발돈 출연 : 마리아 펠릭스, 아르투로 데 코르도바, 로사리오 그라나도스 포르투니오 보나노바, 카를로스 마르티네스 바에나, 라파엘 알카이데 '무릎꿇은 여신', 제목 때문에 확 끌린 영화이기도 하지만 이 영화에 멕시코를 대표하는 거장 로베르토 가발돈의 이름과 멕시코 최고의 여배우 마리아 펠릭스의 이름이 없었다면 고를 수 없었을 겁니다. 더구나 몇 편 안되는 마리아 펠릭스가 출연한 고화질 영화입니다. 단순 치정극이나 불륜영화 정도로 기대했지만 예상을 뛰어넘는 반전에 반전을 거듭하는 굉장히 흥미로운 영화입니다. 기존 불륜영화나.......

이중운명 (La Otra, 46년) 언니의 삶을 훔친 여자

이중운명 (La Otra, 46년) 언니의 삶을 훔친 여자

이중운명 원제 : La Otra 1946년 멕시코 영화 감독 : 로베르토 가발돈 출연 : 돌로레스 델 리오, 아구스틴 이루스타, 빅토르 훈코 호세 바비에라 '이중운명'은 언니의 삶을 훔쳐서 대신 살아가는 여자의 비극을 다룬 범죄 스릴러물 입니다. 1946년 멕시코 영화인데 이 작품은 17년이 지난 1963년 베티 데이비스 주연으로 '데드링거'라는 제목으로 리메이크 되었습니다. 원 스토리 자체가 흥미진진해서 두 편 모두 준수한 수준과 재미가 있는 영화입니다. 둘 다 흑백 영화인데 각각의 장단점이 존재합니다. 1946년 멕시코 원전 '이중운명'은 탄탄한 시나리오와 연기, 심리묘사가 매우 뛰어납니다. 다만 전체적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