숨도 캠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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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다크 트레킹-5] 내려가는 길 (숨도 캠프-마카)  2025-08-31-09.17 (18일)

[라다크 트레킹-5] 내려가는 길 (숨도 캠프-마카) 2025-08-31-09.17 (18일)

내려가는 길 2025-09-07 일 Day 08 트레킹 숨도 초지 캠프 – 마카(3,720) 19.5km 6시간 30분 야영지에서 출발하자마자 골짜기가 심상치 않다는 걸 알았다. 분명히 길이 있는 곳이었을 텐데 계곡 전체가 쓸려나갔다. 길이라는 게 아예 없었고, 물도 자주 건너야 했다. 설표 발자국. 많이도 지나갔다. 물을 건너는 곳이 많아 생각보다 고생스러웠다. 한 일행은 물에 빠져서 나중에는 운동화를 신고 건넜다. 골짜기 양쪽 벽을 보니 비가 오면 속수무책일 것 같았다. 물을 건너기 어려운 곳마다 파상이 징검다리를 만들어 주었다. 이날은 파상이 정말 고생이 많았다. 여기는 야영지가 괜찮아 보였는데 파상 말로는 마실 물이 없단다. 잠시 쉬는 동안.......

[라다크 트레킹-4] 두 번째 고개 (라브랑-라브랑 라-숨도 캠프)  2025-08-31-09.17 (18일)

[라다크 트레킹-4] 두 번째 고개 (라브랑-라브랑 라-숨도 캠프) 2025-08-31-09.17 (18일)

두 번째 고개 2025-09-06 토 Day 07 트레킹 라브랑 – 라브랑 라(4,930) – 숨도 초지 캠프(4,580) 7km 4시간 40분 웬일로 아침 날씨가 좋았다. 이제야 날씨가 정신을 차린 걸까. ㅋ 오늘도 고개 하나를 넘는 날이다. 지도를 보면서 한 번도 안 가본 코스를 찾다가 발견한 곳이다. 히말라야 트레킹을 하면서 매번 새로운 코스를 찾는 이유는 궁금함 때문이다. 한 번 갔던 코스는 웬만하면 다시 가지 않으려고 한다. 특히 오지 트레킹일수록 그렇다. 가보고 싶은 곳이 워낙 많아서이기도 하고, 그렇게 두루두루 다녀본 후에 좋은 곳들만 추려서 다시 다닐 생각도 있다. 이번 고개도 초입이 완만했다. 하지만 고도를 높일수록 경사가 점점 심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