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시대 읍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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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순천 / 순천 낙안읍성 #8) 원형이 잘 남아있는 대표적인 조선 시대의 읍성. 실제 주민들이 거주하고 있어서 더 생동감이 느껴지는 곳

(전남 순천 / 순천 낙안읍성 #8) 원형이 잘 남아있는 대표적인 조선 시대의 읍성. 실제 주민들이 거주하고 있어서 더 생동감이 느껴지는 곳

이 아름다운 마을에 살아가는 분들의 주업은 농업입니다. 농업의 발달로 옛날 면내 각 기관단체가 마을에 소재하였으며 재래장터가 있어 2일과 7일에 5일장이 서기도 하였으나 낙안읍성 복원과 함께 장날은 폐지된 채 지금은 그 자리에 토속 음식점 1, 2, 3호가 있으며 대장간 등 기념품을 파는 장터난전으로 조성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마당 한 편엔 지방 천연기념물 133호인 은행나무가 낙안의 역사를 지켜보고 있는데 1960년 집 주인이 목상(木商)에게 이 나무를 팔아 목상들이 은행나무를 베려고 하자 큰 구렁이들이 나와 나무주위를 기어다니기도 하고 마을 사람들이 꿈을 꾸면 목신(나무의 신)이 나타나 울기도 하고, 꿈에 나무가 큰 구렁.......

(전남 순천 / 순천 낙안읍성 #7) 원형이 잘 남아있는 대표적인 조선 시대의 읍성. 실제 주민들이 거주하고 있어서 더 생동감이 느껴지는 곳 <주막집, 옥사>

(전남 순천 / 순천 낙안읍성 #7) 원형이 잘 남아있는 대표적인 조선 시대의 읍성. 실제 주민들이 거주하고 있어서 더 생동감이 느껴지는 곳 <주막집, 옥사>

요즘은 사극 자체를 보기가 어려워졌습니다만, 예전에 지상파에서 사극을 많이 방송해 주던 시절에 꼭 등장했던 장소가 있습니다. 보통 이 장소는 사건이 잘 안 풀릴 때 감초 같은 존재로 등장하여 사건 해결의 실마리를 제공해 주는데요. 바로 서민들이 하루의 고된 일을 마치고 술 한잔하며 피로를 풀었던 곳. 바로 '주막'입니다. 주막은 지방의 민박 역할도 했습니다. 그래서 여행자들도 자주 찾았던 곳입니다. 제가 지금 보고 있는 이 장소가 바로 국가민속문화유산으로 지정되어 있는 '순천 낙안읍성 주막집'입니다. 낙안읍성 안의 유일한 田 자형 집입니다. 집 뒤편에 남문이 자리하고 있는 것을 볼 수 있고요. 남문 가.......

[블로그 박물관 여행 / 전남 순천] 조선시대 읍성이 원형 그대로 남아있는 곳. 낙안읍성의 이야기속으로. 낙안읍성 자료전시관 <1/4>

[블로그 박물관 여행 / 전남 순천] 조선시대 읍성이 원형 그대로 남아있는 곳. 낙안읍성의 이야기속으로. 낙안읍성 자료전시관 <1/4>

조선시대 읍성의 형태가 원형 그대로 남아있는 전라남도 순천의 낙안읍성(樂安邑城)입니다. 이 낙안읍성은 형태가 그대로 남아있을 뿐 아니라 이 읍성 안의 마을에 실제로 사람이 살고 있습니다. 즉, 민속촌처럼 관광객들을 맞이하기 위해 꾸며놓은 게 아니기 때문에 더욱 높은 평가를 받는 곳입니다. 역시 마을은 사람이 살아야 생기가 돌고 관광지로서의 가치가 높아진다는 것을 증명하는 장소가 되겠습니다. 지역 주민들이 살고 있는 공간이기 때문에 주민들이 꾸준히 관리한 생기가 넘치는 볼거리들이 가득한 곳입니다. 이 낙안읍성 내부에 이곳의 역사를 소개하고 있는 자료 전시관이 있습니다. 그래서 이번 '블로그 박물관 여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