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상 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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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서 짐 쌀 주인공은?" 한화의 피 말리는 장고, KIA 명단에 대어 풀렸나?

스토브리그의 꽃, 보상 선수 전쟁이 막바지로 치닫고 있다. KIA 타이거즈로 떠난 김범수의 빈자리를 채울 '최후의 1인'을 두고 한화 이글스의 고민이 깊다. 이미 KIA로부터 25인 보호 명단은 넘겨받았고, 한화는 보상금 200% 대신 선수를 받기로 확정했다. 이번 글에서는 한화가 장고 끝에 내릴 신중한 선택과 그 후보군에 대해 차분하게 짚어보려 한다. 장고의 배경, KIA의 두터운 뎁스가 만든 행복한 고민? 보통 보상 선수 명단을 받으면 하루 이틀 내로 결론이 나기 마련이다. 그런데 한화는 마감 기한인 29일을 꽉 채울 기세다. 이건 KIA가 명단을 아주 치밀하게 짰거나, 반대로 한화 입장에서 "이 선수까지 풀렸어?" 싶.......

"김범수 주고 박정우 지명?" 기아-한화, 팬들 뒷목 잡게 할 '역대급 보상 선수' 예고

"김범수 주고 박정우 지명?" 기아-한화, 팬들 뒷목 잡게 할 '역대급 보상 선수' 예고

prologue 기아가 이번 스토브리그에서 그냥 조용히 넘어가나 싶더니, 갑자기 제대로 발동을 걸었다. 박찬호랑 최형우까지 떠나보내서 팬들은 "올해는 리빌딩인가" 했을 텐데, 지난 17일 전략 세미나 한 번에 판이 완전히 뒤집혔어. 결국 '방망이 대신 철벽 뒷문으로 우승한다'는 결론을 내린 모양이다. 오늘 기아가 노리는 화끈한 불펜 싹쓸이 전략과 그 뒤에 숨은 짜릿한 보상 선수 시나리오까지 다 풀어보겠다. 안방 살림 다 내주고 '철창'만 3겹? 기아의 미친 집착 지금 기아 팬들이 가장 설레는 건 한화의 파이어볼러 김범수와 두산의 홍건희가 기아 유니폼을 입을 가능성이 매우 높다는 거다. 여기에 조상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