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범수 주고 박정우 지명?" 기아-한화, 팬들 뒷목 잡게 할 '역대급 보상 선수' 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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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ologue 기아가 이번 스토브리그에서 그냥 조용히 넘어가나 싶더니, 갑자기 제대로 발동을 걸었다. 박찬호랑 최형우까지 떠나보내서 팬들은 "올해는 리빌딩인가" 했을 텐데, 지난 17일 전략 세미나 한 번에 판이 완전히 뒤집혔어. 결국 '방망이 대신 철벽 뒷문으로 우승한다'는 결론을 내린 모양이다. 오늘 기아가 노리는 화끈한 불펜 싹쓸이 전략과 그 뒤에 숨은 짜릿한 보상 선수 시나리오까지 다 풀어보겠다. 안방 살림 다 내주고 '철창'만 3겹? 기아의 미친 집착 지금 기아 팬들이 가장 설레는 건 한화의 파이어볼러 김범수와 두산의 홍건희가 기아 유니폼을 입을 가능성이 매우 높다는 거다. 여기에 조상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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