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 What the Fu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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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vie Wonder (스티비 원더) "So What the Fuss"
mp3 랜덤 재생하다가 스티비 원더의 "So What the Fuss"가 나와서, 간만에 스티비 원더가 2005년 발매한 앨범 'A Time to Love' CD를 꺼내 재생해본다. 90년대 말 Santana가 후배 가수들과 콜라보한 앨범 [Supernatural]을 히트시킨 후 한동안 중견/노장 가수의 앨범에 후배 가수들을 대거 불러 모은 앨범이 잇달아 발매되었고, 이 앨범도 그런 흐름의 일부에 있던 작품. 하지만 단순히 시류에 묻어간 작품이라고 삐딱하게 보기엔 너무 좋은 음악들이 담겨 있었고, 특히 En Vogue가 백보컬하고 Prince가 기타를 쳐준 엄청난(?!) 조합의 싱글 "So What the Fuss"는 앨범의 백미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