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윤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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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도서관 1+2월(339호)] 문장 너머의 세계 | 0과 1 사이에서 피어나는 온기 - SF 소설가 전윤호

[오늘의 도서관 1+2월(339호)] 문장 너머의 세계 | 0과 1 사이에서 피어나는 온기 - SF 소설가 전윤호

인공지능이 시를 쓰고 소설을 창작하는 시대. 누군가는 작가의 종말을 예견했고, 누군가는 창작의 혁명을 기대했다. 이 혼란한 과도기에 냉철한 ‘공학자의 눈’과 뜨거운 ‘소설가의 심장’ 을 동시에 지닌 인물을 만났다. 30여 년간 IT 현장 최전선을 누비다 SF 소설가로 변신한 전윤호 작가다. 엔지니어의 이성과 소설가의 상상력은 어떻게 공존할 수 있을까. 그리고 모든 것이 빠르기만 한 세상에서 우리가 여전히 느린 호흡으로 책을 읽어야 하는 이유는 무엇일까. 기술과 문학의 경계에서 전윤호 작가를 만났다. 진행. 신병철 | 사진. 신성욱 IT 최전선에 있던 엔지니어가 어떻게 SF 소설가가 되셨는지, 그 계기가 궁금합니다. 한국에서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