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밀한리플리97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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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밀한 리플리 97회::지팔지꼰 퀸=주영채=자가 팔자뿐만 아니라 진세훈과 아이의 팔자도...
이 드라마를 보다 보면 작가님이 주영채(이효나)라는 인물은 뚝심 있게 잘 쓰는 것 같다. 구체적으로 주영채(이효나)는 공난숙(이승연)의 말만 잘 들으면 되는데 "공난숙의 아바타"가 되기 싫다는 이상한 일념 하에 뜬금없는 행동을 하다가 안 좋은 상황에 빠지는 경우가 많기 때문. 당장... - 주영채가 옷 배달 온 차정원(이시아)을 아는 척만 안 했어도 차정원(이시아)이 건향가로 입성하는 일도 없었을 거고, - 공난숙(이승연)의 말을 고분고분 듣고 진세훈(한기웅)과 진작에 결혼했다면 주영채가 박경신(김현재)과 얽혀 고생하는 일도 없었을 거다. "96회 엔딩"에서 주영채는 진세훈(한기웅)을 내친 진태석(최종환)에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