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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앤소] 첫날 소감

By 아스나르의 이상한 세상 | 2012년 4월 26일 | 
[블앤소] 첫날 소감
설마 남자는 아니겠지 오후 1시 런처 업뎃떳다고 공지 그러나 정작 런처가 맛이간 상황 오후 2시 패치 파일을 토랜토로 공유하기 시작. 한국인들 위엄 쩜. 정작 엔씨는 수습하기도 힘든데 알아서들 파워하게 접속 토랜토 파일 받으면 좀비 피씨 되니 마니 하는 개드립이 많았지만 할사람은 다 접속함. 오후 3시~11시 접속만 확인하고 갔다왔기 때문에 모름 다만 점검과 튕김과 렉의 향연속에서도 할사람은 함 새삼 느끼지만 나도 한국인지만 저런 저력을 다른데다 활용하면 옛저녁에 대한민국은 최강국이 되었을지도 모르겠음 오후 11시 파워 접속해서 캐러 생성. 커스터마이징이 좋게 말하면 자유도 쩔고 나쁘게 말하면 엄청 복잡함 그래도 기본 프리셋이나 디자이너 추천들이 괜춘한게 많아서 살짝 손만 봐도 이쁜캐러가 튀어나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