줄어들지 않는 버그들에 결국 소환사 쪽에서 일시 후퇴를 하기로 했습니다. 일시 후퇴이긴 하지만 좀 찜찜하긴 합니다. 그래서 린족 기공사를 키우고 있습니다. 역시 기공사는 린족이 최고지요. 사실 그냥 린족이 최고입니다. 다람쥐로 해 봤는데 달릴 때마다 꼬리가 움직이는 게 정말 귀엽더군요. 일확천금에서 금상첨화로 섭도 갈았습니다. 다만.............. 마물굴 꼼수가 막힘에 따라 극초반의 레벨업이 어려워 죽겄습니다. 천천히 키워봐야죠. 그래서 결국은.... "어찌됬든 린족 여아가 귀여웠다는 것입니다."
혼천교 중급 교도복이랑 함께. 유일하게 금상첨화의 캐만이 중급 교도복을 얻을 수 있었네요 ㅋㅋㅋ 그리고 암살이다보니 그습몇번에 나와주네요 ㅋㅋㅋ 머리 꼬랑지가 좀 길어졌네요. 여기서부터는 ~사 시리즈중에 금사랑 한컷. 아래의 그외 기타 옷들입니다. 관모 스타일이라 자경단이나 몇몇 옷들과는 어울리는 편이나 백/적귀, 검은 모래바람이랑은 그닥 어울리지는 않네요. 생각보다 극마지체랑 잘 어울려서 깜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