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s
34 posts
프립 스노우보드 강습 체험기 – 스키장 준비물 소니 액션캠 FDR-X3000 추천
전에 썼던 글에도 적었지만, 요즘 자꾸 이런 생각을 한다. 내가 사는 것을 찍으려고 액션캠을 마련했나, 아니면 액션캠을 마련했으니 찍으려고 여기저기 다니는 걸까-하고. 그러니까, 짧게 얘기하자면, 스쿠버 다이빙 체험을 다녀온 지 얼마 되지도 않았는데, 다시 프립에서 스노우 보드 강습을 신청하고 있었다. … 뭔가 재미들인 것이 분명하다. 이번 스노우보드 강습을 위해 준비한 것은 따뜻한 옷차림과 장갑, 그리고 작은 가방. 가방에는 비상용 배터리와 소니 액션캠 FDR X3000, 헤드 마운트, 사제 촬영 포드를 담았다. 지난 다이빙 체험을 바탕으로, 이런저런 것들을 찍어봐야겠다는 생각을 미리 머릿속으로 그리고 있었기 때문이다. … 물론 생각했던 그림은 전혀 나오지 않았지만. ▲ 가슴에

소니 액션캠 FDR-X3000과 함께한 스쿠버다이빙 체험
액션캠에 대한 관심은 정말 우연한 기회 때문에 생겼다. 놀아줄 사람이 없어서 찾아갔던 작년 크리스마스 오키나와에서, 역시 놀아줄 사람이 없어서 … 혼자 신청했던 스노클링 체험. 스노클링을 하러 가니, 사진을 찍지 않겠냐고 묻는다. 수중 카메라 대여가 메모리 카드 포함 3000엔이란다. 너무 비싼 것 같아 빌릴 생각은 하지 않았는데, 네이버에서 블로그를 한다는 한 친구가 자기는 꼭 찍어야겠다며 돈을 냈다. 그 친구가 카메라를 빌리니 나는 먹이를 샀다. 스노클링을 하며 한참을 놀았다. 너무 재미있었다. 나중에 그 친구가 보내준 사진을 보니, 더 좋았다. 내년에는 스쿠버 다이빙에 도전해야겠다고 결심하면서, 이렇게 수중에서 사진을 찍을 수 있는 장비를 마련해야겠다고 생각했다. 원래


